(주)한국기술개발원입니다.
저희는 약 3년에 걸친 각종 연구, 개발을 통하여 "구해줘"(SAVE ME)
앱 솔루션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.
구해줘는 각종 범죄, 화재, 응급, 재난, 사고, 교통, 실종을 방지하는
안전 앱 솔루션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
최적의 스마트폰 앱 솔루션이라 자부합니다.
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는 전 세계인들이 수많은 안전 앱을 다운 받아
사용하고 있지만 이즈콘 앱 처럼 출동 경찰관이나
구조대원들에게 직접 신고가 알림으로 전송되어 1단계로
즉시 구조하는 시스템은 전무후무한 상태입니다.
구해줘는 각종 긴급신고 시 신고지역의 경찰이나 소방관은 물론
구조출동자인 경찰관과 신고한 앱사용자간 긴밀한 대화창구인
코멘트대화로 신고현장의 상세 구조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.
치매노인들의 실종상태로 배회 시 구해줘 앱에서 비콘으로 등록된 치매정보를
실종상태로 체크하면 신고지역내 앱사용자들에게
치매 노인의 실종신고가 알림 메시지가 통보 됩니다.
이때 치매 노인의 사진, 성함, 보호자 연락처, 사례금 지급까지 모든 정보가
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으며 현황보기에 비콘스캔 시 실종비콘이 감지되면
주변에 실종된 치매 노인이 근거리 30 ~150미터 이내에 계시므로
육안으로 식별되어 신속히 안전하게 구조가 가능합니다.
구해줘앱 솔루션을 “전자발찌 착용자에게 블루투수 장치를 탐색 등록할 수 있으며
담당 보호관찰사 또는 해당지역 기관에서 전자발찌 착용자를
간편히 등록 전자발찌 착용기간과 범죄이력만 등록
주변에서 전자발찌 대상이 나에게 접근하면 착용자의 거리에 따라
측정되어 내 스마트 폰에 전자발찌가 스캔되어
스마트 폰 앱에서 보호관찰사와 112신고를 통해
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.
국내 1000만 마리가 넘는 반려견들의 동물등록이 간편하게
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즉시 동물등록을 블루투스 비콘으로 할 수 있으며
일반 사물인 자전거 오토바이 골프백 등의 모든 사물을 등록
실종 신고로 신속히 찾을 수 있는 금세기 최고의 앱 솔루션입니다.
구글스토어에서 긴급구조를 검색하여 "구해줘"를 설치하세요!
당신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구해줘로 지키세요.
감사합니다
2019년 5월
(주)한국기술개발원 임직원 일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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